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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건영화물 택배사업자 신규 지정…국내 총 16개 업체
2018년 09월 06일 (목) 21:56:23 박훈영 기자 phy3623@ikoreanews.com

 

사업자 요건 충족 시 택배용 화물자동차 공급…택배 서비스 품질 향상 기대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유), 건영화물(주)이 국토교통부로부터 택배 운송사업자로 인정받고 새롭게 택배사업에 나서게 되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택배용 화물자동차 운송사업 허가요령(국토교통부 고시 제2018-219호)’에 따라 국토교통부로부터 택배 운송사업자로 인정받기를 희망한 업체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 및 현지 조사를 실시하고 해당 업체 명단을 9월 7일 공고하였다.

국토부는 매년 택배 운송사업자에 대한 요건 충족 여부를 심사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지난 6월 4일 본 심사 계획을 공지한 후 신청 업체에 대한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거쳐 요건을 충족한 택배 운송사업자를 최종 선정하였다.

 이번에 국토부로부터 택배 운송사업자로 인정받은 업체는 2017년 공고(국토교통부 공고 제2017-1275호)된 기존 15개 업체 중에서 드림택배(주)를 제외한 14개 업체와 신규 업체인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유), 건영화물(주) 2개 등 총 16개 업체이다.

 드림택배(주)의 경우 8월 8일부터 영업이 중단된 상황이어서 택배 운송사업자에서 제외하였으며, 향후 다른 업체의 인수 등을 통해 영업이 재개될 경우 별도로 공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택배 운송사업자 공고 대상업체

- (기존 : 14개 업체) CJ대한통운㈜, 경동물류㈜, ㈜고려택배, 대신정기화물자동차㈜, ㈜동진특송, 로젠㈜, 롯데글로벌로지스㈜, 성화기업택배㈜, 용마로지스㈜, ㈜일양로지스, 천일정기화물자동차㈜, 한국택배업협동조합, ㈜한진, 합동물류㈜

- (신규 : 2개 업체) 건영화물㈜,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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