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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프랜차이즈 ‘호텔야자’, 5월 3개점 신규오픈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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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프랜차이즈 기업 야놀자(대표 이수진)에서 론칭한 ‘호텔야자’(www.hotelyaja.com)가 5월 중 3곳의 가맹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호텔야자는 지난 2011년 8월 신림 1호점을 오픈한 이후, 8개월만에 17개점 계약을 달성하며 프랜차이즈 모텔의 성공사례를 써나가고 있다. 특히 올 5월에는 수유 미아점(12호점), 인천 석남점(13호점), 신촌 창천점(14호점) 등 3개의 ‘호텔야자’가 오픈을 앞두고 있다.
야놀자 관계자는 “호텔야자의 인기 비결은 차별화된 인테리어와 위탁 및 성공적인 직영모텔 운영 경험에서 얻은 노하우에 있다”며 “모텔의 공사부터 운영, 마케팅까지 풍부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탄탄한 프랜차이즈 사업을 펼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야놀자는 최근 더욱 업그레이드된 호텔야자를 선보일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호텔야자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노출 콘크리트 형식의 디자인과 자유분방한 디자인적 요소를 객실에 접목해 사랑을 받았던 시즌 1인테리어에 이어 15호점인 수원 인계점부터는 새로운 콘셉트의 시즌2 인테리어를 적용해 새로운 모습으로 고객들을 찾아간다.
프랜차이즈 모텔 호텔야자의 창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야놀자 본사 프랜차이즈팀(1644-8906)으로 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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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y3623@ikorea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