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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날 맞아 팔미도 일대 해양정화 봉사활동 펼쳐
신천지자원봉사단 인천지부‘자연아 푸르자’봉사활동
2019년 06월 02일 (일) 14:39:52 김은기 부장 kmk949@naver.com

지난 5월 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신천지자원봉사단 인천지부(지부장 유영주)가 ‘자연아 푸르자’ 바다 살리기 환경 프로젝트로 인천 중구 팔미도 일대 해양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5.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팔미도 해양 정화 활동을 펼친 신천지자원봉사단 인천지부지부

이날 활동은 중구해병대 전우회 30여 명, 신천지자원봉사단 인천지부 외 5개 지부 60여 명, 라사모 동호회 회원 10여 명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인천상륙작전 장소로 유명한 팔미도는 민간인이 거주하지 않는 섬이지만 최근 관광객 유입과 함께 파도에 밀려온 각종 쓰레기로 해양 환경이 나빠지고 있다.

약 3시간의 걸친 정화 활동으로 인해 팔미도 해안가 및 곳곳에 있던 쓰레기가 100여 명의 봉사단체 회원의 노고로 수거됐다. 중구해병대 전우회 이덕희(68·남) 회장은 “후대에 물려줄 최고의 유산은 깨끗한 환경”이라며, “오늘 해양정화 봉사를 실천하는 신천지자원봉사단과 함께해 뜻 깊다”고 말했다.

중구해병대 전우회 소속 바다 살리기 운동본부는 매년 2회 해양정화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인천지부 회원 김지희(31·여)씨는 “봉사를 할 수 있어 기쁘고 이번 봉사로 팔미도 일대가 조금이나마 깨끗해지고 해양 환경이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은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소외계층과 이웃에게 ‘찾아가는 건강닥터’, 낙후된 담벼락 개선사업 ‘담벼락이야기’, 실버문화프로그램 '백세만세', 독거노인에게 도시락 전달 '핑크 보자기' 등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고 내달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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