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2 금 12:32
 
 기사/사진검색
> 뉴스 > 서울/인천/경기
     
HWPL 인천지부, '종교연합사무실' 경서 토론회
‘천국 어떻게 기록 했나요“ VS ”평화 이루는 방법 있나요“
2019년 08월 01일 (목) 06:35:30 김은기 부장 kmk949@naver.com

천국(극락)은 어떤 곳일까? 또한 경서에는 온 인류가 바라는 평화에 대해 어떻게 기록되어 있을까?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 인천지부는 종교 간 갈등으로 인한 전쟁의 해결과 종교 간 화합도모를 목표로 7월 19일, 23일 2차례에 걸쳐 부평에 위치한 HWPL 인천지부 종교연합사무실에서 종교 간 경서비교 토론회를 개최했다.

   
 

각 토론은 먼저 제시된 주제에 대해 패널들의 주제별 발제, 좌장의 공통 질문에 대한 패널들의 토론 및 청중들의 질의응답, 소감발표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토론에는 불교, 천리교 종교 지도자 및 덕산 장학회 주요 인사 등이 내빈으로 참여했고 사회 각계각층의 청중들이 함께했다.

19일에 만수˙주안지부에서 개최된 제15회 토론회는 ‘경서에 기록된 극락(천국)과 인류 평화와의 연관성’에 대한 주제로 열렸으며, 불교와 기독교 지도자가 패널로 참석했다.

불교 패널은 경서에 기록된 극락에 대해 법구경 경서를 들어 “현세의 행복과 평화는 전생에 지은 업보의 결과로써, 지금 내가 선한 업을 쌓는 것이 현세와 미래의 행복을 가져온다”며, “종교연합사무실의 종교화합을 통해 선한 업을 쌓는 중생들의 범주가 전 지구촌까지 확장돼 세계평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기독교 패널은 “가짜 하나님인 마귀의 출현 했고 사람들이 이에 속아 사망이 시작되고, 평화가 깨졌다”며, “하나님은 시대마다 선지자를 택해 회복의 뜻을 알렸으나 사단에 속한 자들이 이들을 죽였고 예수님도 십자가에 죽게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예수님을 통해 죄의 문제가 해결됐고, 성경의 예언대로 마귀의 정체가 드러나므로 지구촌이 다시 참하나님께로 돌아가고 회복돼 평화가 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23일에는 ‘인류의 평화를 이룰 수 있도록 기록된 내용은 무엇인가’에 대한 주제로 인천˙연수지부 제8회 종교연합사무실 토론회가 개최됐다.

이날은 기독교 패널과 불교 패널이 참석했다. 불교 패널은 경서에 기록된 극락(천국)에 대해 아미타경, 유마경을 예로 들어 항상 즐거움을 주는 8가지 길이 있으며, 극락은 공간적 개념이 아니라 마음속에 있는 십악(十惡) 과 팔사(八邪)를 없애버리면 곧 현실이 극락이기에 먼저 자신의 마음을 평정해 평화를 이뤄야 한다고 설명했다.

기독교 패널은 마태복음 6장에 예수님이 가르쳐 준 주기도문에 있는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라는 내용과 같이, ‘임해 오는 천국’이 있고,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천국’이 있어 두 나라가 하나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성경의 요한계시록 21장을 예로 들어 “천국은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죽음이 없는 세상이자 전쟁이 그친 온전한 평화의 세상이고, 창조주 하나님이 함께 하시며, 눈물, 사망, 애통하는 것과 곡하는 것, 아픔이 다시없는 낙원의 세계”라고 설명했다.

좌장은 “각 경서가 평화를 이루는 데 절대적인 중요성을 차지하고 있으며 평화의 답은 종교 안에 있기때문에 먼저 종교 지도자들이 서로의 차이를 극복하고 경서 안에서 해답을 찾아 평화를 이루어나가기 위해 서로 수용하고 이해함으로써 평화를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

종교연합사무실에 참여한 종교 지도자들은 사람들에게 극락(천국)의 소망을 이룰 수 있도록 함이 신앙인들뿐 아니라 온 인류의 평화에도 중요하기에 지도자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앞으로 있을 토론회에도 참여해 평화와 화합을 위해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한편, HWPL 종교연합사무실은 현재 기독교, 이슬람교, 천주교, 불교, 힌두교, 시크교 등 다양한 종교 지도자들과 함께 전쟁 종식과 평화를 위해 경서를 기반으로 한 지속적인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국내 31개소, 해외 127개국에서 219개소, 전 세계에 250개의 사무실을 설립했고 종교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김은기 부장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  |  회사연혁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회원약관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216-2 | [발행/편집인 朴勳映]
TEL:02.6397-6001  | FAX:02-6396-6001   | 등록일자2006년1/18
보도자료: phyy3623@naver.com| 기사제보: phy3623@ikoreanews.com, 010-8957-3998
웹하드: koreanews/ikn1472
Copyright   2003-2005 일간코리아뉴스(서울 아 00166). all right reserved. mail to webmaster@ikore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