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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강진청자배 전국 중 ·고 배드민턴 우수 팀 초청대회 개최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여학생부, 26일부터 30일까지 남학생부...총 26개 팀 350여 명 연 3,150명 참가, 지역경제 활성화 첨병 역할 기대
2019년 12월 04일 (수) 14:41:25 정찬남 기자 jcrso@hanmail.net
   
 
  ▲ 강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배드민턴 경기 모습 / 사진, 강진군 제공  
 

강진군에서 2019 강진청자배 전국 중·고 배드민턴 우수팀 초청대회가 개최된다. 선수단 및 코치진의 일정에 따라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는 여학생부 대회, 26일~ 30일까지는 남학생부 대회로 나눠 강진 제2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강진군이 주최하고 강진군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는 대회로서 전국 26개 팀, 350여 명이 참가해 국내 중‧고등학교 선수 중 최강자를 가리게 된다. 지난 12일 연습경기를 시작으로 15일까지 여학생부 12개 팀 조별 토너먼트 경기가, 26일부터 30일까지는 남학생부 14개 팀 조별 토너먼트가 진행된다.

특히 2주에 걸쳐 주말을 포함해 약 9일간 개최됨에 따라 대회를 찾는 선수단과 학부모, 대회 임원진들의 숙박과 관광지 방문 등 관광수익 향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역할을 하게 되리라 기대되고 있다.

한편, 스포츠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는 강진군은 동계훈련 유치에도 본격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내년 1월에는 대한민국 역도 대표 팀 상비군, 실업 팀, 한국체대 선수들의 전지훈련이 강진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야구, 배드민턴, 테니스 등 9개 종목 198개 팀이 강진에서 전지훈련을 할 계획이다.

해외선수 팀의 방문도 줄을 잇는다. 1~2월에는 일본, 대만, 홍콩, 인도, 폴란드 등에서 탁구팀들이, 3월에는 말레이시아에서 볼링 팀이 동계훈련 차 강진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승옥 강진군수는“앞으로도 다양한 대회 개최 및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스포츠 도시로 기반을 탄탄히 다져 선수와 학부모들이 편하게 전지훈련을 할 수 있게 서비스와 숙박시설, 위생 또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강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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