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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상가의 중심을 잡을 5060음식문화거리 상인회
2019년 12월 30일 (월) 12:08:45 김다솜 기자 mikisom@naver.com
   
5060상인연합회 박훈섭 회장

온라인 쇼핑의 증가와 유통업계 변화로 상가들이 주춤하고 있다.

특히 소비인력이 낮은 교외 지역은 특화거리 조성이 없다면 구매 의 어려움으로 소상공인들이 허리를 졸라매야 하는 실정이다.

흔들리는 상인업계의 위기를 이겨내기 위해 5060음식문화거 리 상인회를 운영하는 박훈섭 회장이 기존 상인회를 이끌어 상인들의 인식 변화에 발돋움하기 위해 청사진을 내놨다.

 

“유통업의 변화만큼 상인들의 마인드도 변화해야 돼” 

동두천시는 미군기지의 이전으로 미군 및 관계자들의 소비력 이 외부로 옮겨졌으며, 동두천시 면적의 42%를 차지하는 미군기지의 미반환으로 산업단지 조성 및 부지활용계획에 차질발 생으로 실제활용시 얻게 될 경제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 

또한, 인구 10만명미만중 약 20%의 노인인구로 이루어져 있으 며, 지속적으로 인구가 감소되고 있으며 20~30대의 젊은 고 객층을 비롯한 소비력이 높은 인구는 서울 혹은 경기도내 변 화상권(의정부시)등 이동으로 고객이 많이 붐벼야되는 시간대 에도 인구유동율이 많지 않는 것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박회장은 감소하고 있는 유동 인구를 늘리기 위해서는 기존 고객 유출방지와 신규고객 확보를 위한 상인들의 변화 의지를 보이고 적극 동참해야 된다고 전했다.

특히 상인들의 의식개선으로 대 고객 서비스를 비롯한 경영마인 드 개선은 자생력강화 및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 되며 5060 음식문화거리만의 특색을 개발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졌다.

최근 뉴트로가 급부상 하면서 1980년대를 느끼고 싶은 20대 가 많아졌다.
이와 접목돼 춘천시장이 ‘낭만’이 라는 주제로 시장의 특색을 만 들어 화제가 됐다.

박회장은 춘천낭만시장의 성공 적인 마케팅을 보고 벤치마킹해 5060음식문화거리상인회만의 스토리를 발굴해 차별성을 만들 어 방문객들을 많이 유치하려 노력해야 한다고 전했다.

   
5060음식문화거리 상인회 골목상권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협력사업 도움받아 홍보의 접근 성을 늘려가겠다."

박회장이 소속된 5060음식문화 거리상인회는 경기도경제과학진 흥원의 도움을 받아 상인들의  발전을 위한 교육을 받고 있다.

진흥원의 교육을 받는 상인들 은 성공상권을 중심으로 상인조직의 이해, 중요성, 유통환경 변화에 대한 교육을 받고 점포별 방문 코칭을 받는다.

또한 상인회의 교육으로 5060음식문화거리만의 특색을 개발 해 위축됐던 상인들의 심리를 회복하며 시장 환경의 변화를 위해 알루미늄 메뉴판과 배너를 만들어 방문객이 메뉴를 보 기 쉽게 하고 안내책자를 제작해 동두천시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상권을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존에 상인회가 구성되어 있지 않았고, 상인들의 정보 력만으로는 선진화된 성장단계별 추진 사업을 이해하고 상권 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해 실행하기 어려운 상황을 극 복하고 특색을 활용한 컨텐츠 개발을 통해 젊은 고객층을 유 치하고 젊은 세대들에게 흥미로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신시가지로만 집중되고 있는 동두천 상권의 변화를 이끌 주 요한 마중물이 될 다양한 계층이 함께하고 어울리는 거리 로 탄생할 것이라 말했다.

   
5060음식 문화의 거리

“지역구 활동을 활발히 하며 홍보 노력해” 

박회장은 지역행사, 봉사활동 등 다양한 참여를 통해 많 은 표창장과 공로패를 수여 받은적 있다.

박회장은 활동을 통해 5060음식문화거리상인회 회장을 맏게된 만큼 역량을 활성화 시켜 고객 유입에 도움이 되 는 홍보활동에 도움은 물론 해당 상권뿐만 아니라 일대 점포들까지 상생하며 동두천시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

또 지역홍보를 통해 외부로 유출됐던 고객들을 확보하고 전담 매니저를 통해 원활한 소통 및 경과, 공유 지원사항 을 공유하여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자부담 확보를 위해 상인회비 및 초기 상인회 임 직원들이 협찬하고 상인기획단 및 추진단 구성을 적극 지 원해 사업동참한 상인은 사업에서 우선 혜택을 제공한다.

최근 새로움(New)과 복고(Retro)를 합친 신조어 뉴트로 가 부상해 1980년대 감성을 한껏 전 연령에게 어울림과 문화소통의 공간을 만들어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20대의 인기가 늘고 있는 상황을 보며 동두천상인회 박훈 섭 회장은 상가에 특성화를 찾고 고객들의 감성을 맞춘다 면 동두천시의 블루칩이 될 것이라며 긍정적으로 바라보 고 있다.

시대 흐름에 발맞춰 노력하는 상인회의 발전이 앞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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