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파워브랜드
2.29 토 21:48
 
 기사/사진검색
> 뉴스 > 연예
     
방탄소년단, 골든디스크 음반도 대상 "가수들 노력 헛되지 않길"(종합)
2020년 01월 05일 (일) 21:08:30 코리아뉴스 webmaster@ikoreanews.com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방탄소년단이 골든디스크 음원부문 대상에 이어 음반부문에서도 대상을 수상했다.

5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는 제34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틱톡'이 개최됐다.

'골든디스크어워즈'는 1986년 1회를 시작으로 34년간 이어져오고 있는 시상식이다. 이날은 지난 1년 간 음악 팬들이 사랑한 노래와 음반을 선정하고 결산하는 자리로 음반 부문 시상이 진행됐다. MC는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배우 박소담이 맡아 진행했다.

전날 열린 음원 부문 시상식에 이어 음반 부문 역시 방탄소년단이 대상을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대상에 앞서 본상, 인기상, 팬스초이스 케이팝스타상도 수상하며 압도적인 '호명' 횟수를 자랑했다.

대상 트로피를 받은 방탄소년단의 RM은 "이 영광은 모두 지켜봐주시는 여러분 덕분이다. 작년 한 해 참 행복했다. 열심히 활동하고 여러분들과 사랑했다"며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어 "정확히 10년 전에 방시혁 프로듀서님을 뵀던 것이 생각나다"며 "(우리의) 2010년대는 방탄소년단이라는 이름으로 가득했다. 2020년에는 아미라는 이름도 함께 가득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RM은 "우리는 운이 좋게도 많은 분들의 도움과 행운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지만, 그렇지 못하는 아티스트들도 있다"며 "2020년대에는 그분들의 노력과 진심이 정당하게 헛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2010년대의 잘못된 것들이 끝나고 2020년대에는 조금 더 좋은 시대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최근 음원 사재기 의혹 등 최근 가요계에 정당하지 않은 경쟁에 대한 가수, 제작자들의 위기의식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RM의 소감은 더욱 큰 박수를 받았다.

 

 

 

 

 

 

 


,



본상은 방탄소년단을 포함해 NCT드림, 트와이스, 세븐틴, 백현, 몬스타엑스, 세훈&찬열, 갓세븐, 뉴이스트, 슈퍼주니어가 받았다. 앞서 지난 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음원 사재기 의혹 편에서 화면에 '뉴이스트W' 그룹명이 노출돼 음원 사재기를 한 것이 아니냐는 시선을 받았던 뉴이스트는 소감에서 직접 팬들을 안심시켰다. 종현은 "러브(팬덤명)들, 지금까지 저희가 해온 음악, 당당하게 들어도 된다"라고 말했다.

(여자) 아이들과 아스트로가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받았으며, tvN 드라마 '호텔델루나'의 OST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을 부른 거미가 베스트OST상을 수상했다. 트와이스와 뉴이스트는 코스모폴리탄 아티스트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이하 제34회 골든디스크 음반부문 수상자 명단

Δ대상 = 방탄소년단
Δ본상 = NCT드림, 트와이스, 세븐틴, 백현, 몬스타엑스, 세훈&찬열, 갓세븐, 뉴이스트, 방탄소년단, 슈퍼주니어
Δ왕이윈뮤직 팬스 초이스 케이팝 스타상 = 방탄소년단
Δ틱톡 골든디스크 인기상 = 방탄소년단
Δ베스트 퍼포먼스상 = (여자)아이들, 아스트로
Δ베스트OST상 = 거미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Δ코스모폴리탄 아티스트상 = 트와이스, 뉴이스트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코리아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  |  회사연혁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회원약관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216-2 | [발행/편집인 朴勳映] | 회장 : 서재빈
TEL:02.6080-9093  | FAX:02-6396-6001   | 등록일자2006년1/18
보도자료: phyy3623@naver.com| 기사제보: phy3623@ikoreanews.com
TEL. 010-3795-3998 | 웹하드: korealife/ikn1472
Copyright   2003-2005 일간코리아뉴스(서울 아 00166). all right reserved. mail to webmaster@ikore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