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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재 예비후보 "전북 국가예산 10조원 시대 열 것"
2020년 01월 14일 (화) 09:56:38 코리아뉴스 webmaster@ikoreanews.com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최형재 더불어민주당 전북 전주을 예비후보는 13일 "전북의 친구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전북 국가예산 10조원 시대를 여는데 앞장서겠다"고 공약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후 국책사업과 관련해 전북도를 가장 먼저 방문해 전북의 친구를 자처했다"며 "문재인 정부 집권 기간이 전북 국가예산 확보의 적기다. 당선되면 정부 여당과 강력한 공조체계를 구축해 전북 국가예산 10조원 시대를 열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국가예산 10조원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총선 승리로 정권재창출 기반을 마련하고 민주당이 재집권을 해야 한다”며 “민주당에 대한 전북도민의 압도적인 지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국가예산 10조를 확보할 수 있는 공약의 근거 자료로 연도별 전북 국가예산 현황표를 제시했다.

현황표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 기간 동안 전북 국가예산이 연평균 6.8% 증가해 박근혜 정부 기간의 1.6%보다 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 예비후보는 도내 야당의원들의 2020년 국가예산 확보 성과발표에 대해 “전년 대비 증액된 정부예산은 9.3%에 이르지만 전북의 국가예산은 8.1% 증액에 그쳐 예산 확보를 위해 더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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