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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긴급재난지원금 지급률 5일만에 57%…북구 62%로 가장 높아
2020년 05월 16일 (토) 19:00:18 코리아뉴스 webmaster@ikoreanews.com
전 국민에게 지급되는 긴급재난지원금 신용·체크카드 온라인 충전 신청이 지난 11일 시작된 가운데 서울 종로구의 한 주민센터에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0.5.1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울산=뉴스1) 손연우 기자 =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이 시작된 지 5일 만인 16일 울산에서는 56.8%의 지급률을 보이고 있다.

울산시에 따르면 16일 0시 기준 총 47만294가구 중 26만7016세대(56.8%)에게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 완료됐다.

지급 수단별로는 현금 4만2826세대(9.1%) 신용·체크카드 22만4190세대(47.7%)로 파악됐다.

구·군별로는 북구가 62.1%로 지급률이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남구 57.8%, 동구 56.0%, 중구 55.2%, 울주군 52.7%순으로 나타났다.

울산 긴급재난지원금 지급대상은 47만294세대 총114만4563명으로, 울산시는 이들에게 총 3138억원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급형태는 신용·체크카드 51%, 선불카드 40%, 현금 9% 순을 보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긴급재난지원금은 16일부터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신청가능하며 18일부터는 읍·면·동 방문 선불카드 신청과 오프라인 카드사 연계은행 방문 신청이 시작된다.

선불카드는 이날부터 세대주 또는 대리인(법정대리인, 세대원)이 방문해 신청 가능하다.

대리인이 방문 신청할 경우 위임장과 대리인 본인 신분증, 세대주와 대리인 관계증명서를 지참해야 하며 신청 마감일은 8월18일까지다.

지원금 사용기한은 8월31일 까지이며 울산지역(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쇼핑몰 등 제외)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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