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파워브랜드
9.27 일 09:44
 
 기사/사진검색
> 뉴스 > 사회
     
72개 시·군에 중형고용센터 등 설치…“촘촘한 고용서비스 인프라 구축”
2020년 06월 26일 (금) 17:50:23 박훈영 기자 phy3623@ikoreanews.com

정부가 올해 안에 전국 72개 시·군에 중형고용센터 및 출장소를 설치해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고용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는 ‘중형고용센터 등 신규설치 및 운영방안’을 발표하면서 고용복지플러스센터 98개소 등 현재의 고용서비스 접점 101개소에 추가로 중형고용센터 및 출장소 72개소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안에 중형고용센터 등은 현재 101개 고용센터에서 중형고용센터 32개소와 출장소 40개소가 신설되어 총 173개소로 확대된다.

이번 공공 고용서비스 접점 확대 계획은 내년 1월 국민취업지원제도 시행을 앞두고 증가하게 될 고용서비스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용센터 접근성 및 일자리 해결을 위한 중앙-지방 간 협력을 제고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관할 고용·복지 서비스 수요와 인구 및 고용센터까지의 이동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충청남도 당진시, 경상북도 상주시 등 32개 지역을 중형고용센터 설치 예정지로 선정했다.

이 곳에서는 고용센터·지자체·새일센터 소속 5명 내외의 직원이 국민취업지원제도(도입 전까지는 취업성공패키지)를 중심으로 취업 및 구인기업 지원,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새롭게 설치하는 중형고용센터는 향후 시설 공사, 참여기관 입주 협의 등을 거쳐 준비된 중형고용센터 순으로 10월부터 개소해 연내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 고용서비스 종합 안내 및 상담, 취업알선 등을 제공하는 40개소의 이동출장소는 이동거리가 1시간 이상이지만 행정 및 일반 수요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을 대상으로 했다.

이곳은 고용센터 직원이 사전 협의된 장소·일정에 따라 매주 2∼3회 정례적으로 자치단체 등을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권기섭 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은 “코로나19 사태로 특히 고용보험의 틀 밖에 있는 프리랜서, 특수고용직 및 영세 자영업자 등 취약계층이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국민취업지원제도 안착 등 고용안전망 확충에 모든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면서 “일자리와 일거리를 찾는 모든 구직자들이 고용안전망 확대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향후에도 더욱 촘촘하게 고용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박훈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  |  회사연혁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회원약관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216-2 | [발행/편집인 朴勳映]
TEL:02.6397-6001  | FAX:02-6396-6001   | 등록일자2006년1/18
보도자료: phyy3623@naver.com| 기사제보: phy3623@ikoreanews.com, 010-8957-3998
TEL. 010-3795-3998 | 웹하드: korealife/ikn1472
Copyright   2003-2005 일간코리아뉴스(서울 아 00166). all right reserved. mail to webmaster@ikore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