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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고고 "시민과 함께하는 운봉가야기문국 시민강좌 개최"
"가야고분군을 세계유산으로" 철의왕국 백두대간을 품은 운봉고원 기문국 시민강좌개최
2020년 07월 17일 (금) 23:19:12 이태곤 기자 letk2002@hanmail.net
   
   
 

남원시 와 고고주민수호단이 주관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강좌가  17일(금) 저녁18:00시 도통동 동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운봉가야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의 일환으로 ‘백두대간을 품은 운봉고원 기문국“을 만나다. 강연을 개최 하였다.

이번 강연은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인 가야사 연구 및 복원사업에서도 거론된 남원가야(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의 세계유산등재 사항에 대해  남원시민들이 먼저 관심을 갖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본 강연은 30년 동안 전북가야를 연구·조사해 온 가야사 권위자인 군산대학교 곽장근(가야문화연구소장) 교수를 초빙해 1500여 년 전 운봉고원 일대에서 화려한철기문화를 꽃피웠던 운봉가야 기문국 역사적 위상과 역할, 문화유산 등에 대한것이었다.

이날 바쁜일정에도 관심을 갖고 가야역사 시민강좌 참석하여주신 박문화,양해석.염봉섭.최형규.시의원들이 많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그리고 남원시 고고수호단 박진기 단장을 비릇하여 테마ENC임종명대표. 등 각 지역 단체장들이 가야역사 시민강좌에 많이 참석하였다.

   
 

가야고분군’은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을 비롯한 7개 고분군으로 올해 1월 세계유산등재 잠정목록으로 확정됐으며 빠르면 2020년 7월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등재신청대상에 선정되면 이후 2021년 1월 세계유산등재신청서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제출하고 유네스코 자문기구의 평가를 거쳐 2022년 7월 세계유산 등재여부가 결정된다.

   
 

남원시고고수호단 박진기단장은 “화려한 철기문화를 꽃피웠던 남원 운봉가야는 1500여년 동안 잊혀진 운봉가야 기문국 왕국이었다”며 “운봉가야에 대한 남원시민들의 이해를 통해 남원의 역사가 되살아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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