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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다둥이자녀가정에 “그림 같은 집” 선물
2020년 09월 25일 (금) 16:30:34 정찬남 기자 jcrso@hamail.net
   
 
  ▲ 장흥군 관산읍 옥당마을에 귀농한 다둥이자녀가족들이 장흥군에서 “농가 주택”을 개보수 완공 해 준 집 앞에서 정종순 장흥군수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관산읍 옥당마을에 귀촌한 다자녀가구에게 지역독지가와 복지재단에서 연계한 사업비로 노후주택을 개보수해 아이들을 위한 공부방과 화장실을 따로 마련해 줬다.

이번 사업은 지역 독지가(한국자치신문 안수원 대표)가 노후주택을 마련해 주고 장흥군 희망복지지원팀에서 월드비젼, 이랜드, 초록우산 등에서 1300만 원을 지원받아 아이가 다섯인 다둥이가정에 개보수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새집을 선물 받은 5명의 자녀들은 “튼튼하고 그림 같은 집에 살게 돼 행복하다. 한 방에서 다 같이 생활하느라 불편했는데 이제 각자 방이 생겨 너무 좋다”며 기쁨을 전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경제적으로 어렵고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아동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과 새로운 변화를 줘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아이들이 행복한 장흥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흥군 희망 복지지원팀은 외부 후원자와 복지재단 등에 유기적인 관계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어려움에 처해 있는 이웃을 발굴해 생계, 의료비를 지원하고 주택 신축, 개보수사업 등 저소득층에게 보다 많은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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