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파워브랜드
10.26 월 11:41
 
 기사/사진검색
> 뉴스 > 전남/광주
     
장흥군, 2021년 장흥형 지역활력 특성화사업 선정
장평, 용산 2개 사업 선정, 주민 중심 특색사업 발굴...정종순 군수 “지역 특색 살려 고르게 발전하는 장흥 만들 것”
2020년 09월 25일 (금) 16:42:19 정찬남 기자 jcrso@hamail.net
   
 
  ▲ 장흥군 '2021년 장흥형 지역활력 특성화사업' 발표 평가회 / 장흥군 제공  
 

장흥군은 지난 24일 ‘2021년 장흥형 지역활력 특성화 사업’ 공모 발표평가를 끝으로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간 진행된 공모를 마무리했다.

‘장흥형 지역활력 특성화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 된 읍·면 행정 대상 공모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지역주민이 중심이 된 2021년도 읍·면 지역 특색사업 발굴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읍·면이 가진 비교우위 자원을 적극 활용해 지역별로 차별화된 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시책이다.

10개 읍·면에서 11개 사업을 응모했고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통해 장평면 ‘정남진 장흥찹쌀 주산지 활성화 사업’과 용산면 ‘걷고 싶은 섬 소등섬 둘레길 조성사업’ 등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장평면 ‘정남진 장흥찹쌀 주산지 활성화 사업’은 단일 지역 전국 최대 찰벼 생산지인 지역특성을 살려 고품질 찹쌀 산업화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을 담고 있다.

지역대표 농산물을 브랜드화하고 주민소득사업과 연계해 지역민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는 것이다.

용산면 ‘걷고 싶은 섬 소등섬 둘레길 조성사업’은 우수한 바다조망과 경관을 가진 소등섬을 청정 힐링 둘레길과 전망대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마을이 가진 전설과 설화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및 행사를 개최하는 등 기존 군에서 실시하고 있는 ‘정남진 해안도로 관광자원화 사업’과 연계해 지역 체류형 관광명소로 조성하겠다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은 2021년 본예산에 반영해 계획에 따라 추진할 예정이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읍·면 행정과 주민들이 함께 지역을 발전시킬 사업을 구상하기 위해 고민하고 연구한 흔적과 자부심, 열정을 볼 수 있어 좋았다”며, “장흥형 지역활력 특성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매년 시행함으로써 지역특색을 살려 고르게 발전하는 장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  |  회사연혁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회원약관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216-2 | [발행/편집인 朴勳映]
TEL:02.6397-6001  | FAX:02-6396-6001   | 등록일자2006년1/18
보도자료: phyy3623@naver.com| 기사제보: phy3623@ikoreanews.com, 010-8957-3998
TEL. 010-3795-3998 | 웹하드: korealife/ikn1472
Copyright   2003-2005 일간코리아뉴스(서울 아 00166). all right reserved. mail to webmaster@ikore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