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파워브랜드
11.28 토 10:11
 
 기사/사진검색
> 뉴스 > 대구/경북
     
경북도, 신규 노인 일자리 ‘코로나 열 감지 모니터링 요원’ 운영
- 내년부터 6개 시·군에서 시범사업 추진
2020년 10월 28일 (수) 11:31:13 박병삼 논설위원 겸 대기자 willbr@hanmail.net
   

경북도는 어르신들의 소득 보전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새로운 사회서비스형 노인 일자리인 ‘코로나 열 감지 모니터링 요원’을 내년 1월부터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도청을 비롯해 일선 시·군청 등 모든 행정기관은 공무원들이 교대로 코로나19 열 감지 모니터링에 장기간 투입됨에 따라 행정손실은 물론 업무 과중과 피로 누적 등을 호소하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공무원들의 불필요한 행정손실을 방지하고 어르신들의 경제적 소득 보전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코로나 열 감지 모니터링 요원’ 운영에 나선 것이다.

경북도는 먼저 시군 수요조사를 통해 경주·김천·문경시, 군위·봉화·울진군 등 6개 시·군에서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코로나 열 감지 모니터링 요원’ 63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코로나 열 감지 모니터링 요원’의 주된 역할은 행정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열 감지 카메라 모니터링, 체온측정 및 기록, 마스크 착용 계도, 사회적 거리두기 및 안내문 배부 등 생활 방역 홍보활동을 전담하게 된다.

근무조건은 일 3시간, 주 5회, 월 최대 60시간까지 근무할 수 있다.

보수는 기본급 59만4,000원과 주휴수당 11만8,800원을 포함하면 71만2,800원을 받을 수 있고 연차수당과 부대 경비는 별도로 지급된다.

이는 공익활동 등 노인 일자리의 평균임금 27만 원과 비교할 때 어르신들에게는 양질의 고소득 일자리로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선발 과정은 오는 11월 중 수요처 모집과 수요인원을 파악한 후 12월 중 참여자 모집에 들어갈 예정이다.

경북도는 내년 시범사업 후 사업수행평가를 면밀하게 검토해 효과가 좋으면 전 시·군에 확대할 방침이다.

이철우 지사는 “어르신들의 최고 복지는 일자리를 제공”이라면서 “경북도는 어르신들의 능력과 적성에 맞은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를 발굴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병삼 논설위원 겸 대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  |  회사연혁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회원약관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216-2 | [발행/편집인 朴勳映]
TEL:02.6397-6001  | FAX:02-6396-6001   | 등록일자2006년1/18
보도자료: phyy3623@naver.com| 기사제보: phy3623@ikoreanews.com, 010-8957-3998
TEL. 010-3795-3998 | 웹하드: korealife/ikn1472
Copyright   2003-2005 일간코리아뉴스(서울 아 00166). all right reserved. mail to webmaster@ikore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