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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밀화부리새, 월동 나들이
2020년 12월 01일 (화) 16:47:25 정찬남 기자 jcrso@naver.com
   
 
  ▲ 큰밀부리새, 아침 갈증 목축임  
 

큰밀화부리새가 1일 전남 강진군청 인근에 나타나 눈길을 모았다.

우리 주변에서 좀처럼 보기 어려운 나그네 조류인 큰밀화부리새는 부리가 밀랍을 바른 듯 하 다 해서 이름이 붙여져 있는 국제자연보전연맹이 취약종으로 분류한 보호종인 새이다.

큰밀화부리새는 부리가 뭉툭하며 물을 마실 때는 머리를 옆으로 뉘어 마시는 독특한 행동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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