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1 월 16:33
 
 기사/사진검색
> 뉴스 > 국토/해양
     
남양주 왕숙·하남 교산 신도시 지구계획 수립 완료
분당 신도시 규모…10만 1000가구 주택 공급 예정
2021년 08월 27일 (금) 15:24:14 박훈영 기자 phy3623@ikoreanews.com
   
 

분당 신도시 규모인 10만 1000가구의 주택 공급이 진행될 3기 신도시 남양주 왕숙과 하남 교산에 대한 지구계획이 승인됐다.   

국토교통부는 3기 신도시 중 수도권 동부에 위치한 남양주 왕숙1·2(1104㎡) 및 하남 교산(631만㎡) 신도시의 지구계획을 승인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 6월 인천 계양 신도시를 포함해 3기 신도시 중 2018년에 발표한 신도시의 지구계획 승인이 모두 완료됐다. 2019년에 발표한 부천 대장, 고양 창릉 신도시는 올해 안에 지구계획을 승인할 예정이다.

남양주 왕숙과 하남 교산 신도시를 통해서는 총 10만 1000가구(인구 약 23만 7000명)의 주택이 공급된다.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3만 5627가구와 무주택자를 위한 공공분양주택 1만 7338가구가 공급된다.

3기 신도시는 올해 4차례에 걸쳐 공공분양주택 총 9700가구를 사전청약을 통해 조기 공급한다. 지난 7월 1차로 인천 계양 1100가구의 사전청약을 시행했으며 2~4차에 총 86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나머지 3기 신도시 사전청약은 12월 인천 계양(300가구)·부천 대장(1900가구)·고양 창릉(1700가구)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남양주 왕숙1은 약 5만 4000가구(인구 약 12만 5000명)의 주택이 공급되며 여의도공원 13배 규모의 공원·녹지(전체 면적의 34.7%), 판교 테크노밸리 2.3배 규모의 일자리 공간(전체 면적의 11.9%) 등을 조성한다.

전체 주택 중 35%인 1만 8810가구는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될 계획이며 공공분양주택은 9497가구가 공급된다.

남양주 왕숙1은 사전청약을 통해 오는 12월에 2300가구를 조기 공급하며 그 중 일반공공분양주택은 1552가구, 신혼희망타운은 748가구가 공급된다. 내년에는 약 4000가구를 사전청약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올해 사전청약 대상주택은 철도역사 및 기존 구시가지 인근으로 기존 도심 기반시설 등을 활용할 수 있는 지역을 선정했다.

또 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서울 강동~하남~남양주 간 도시철도 등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서울(서울역 25분, 강남권 45분) 접근성이 높아진다.


남양주 왕숙2는 약 1만 4000가구(인구 약 3만 3000명)의 주택이 공급되며 여의도공원 3.5배 규모의 공원·녹지(전체 면적의 33.4%), 공공문화시설(공연장 등) 조성을 통해 수도권 동북부 문화자족기능을 육성한다.

전체 주택 중 35%인 5047가구는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계획하고 이 중 48%인 2420가구를 역세권에 배치한다. 공공분양주택은 2521가구가 공급된다.

남양주 왕숙2는 사전청약을 통해 오는 10월 공공분양주택 1400가구를 조기에 공급하고 내년에는 약 1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올해 사전청약 대상주택은 신설역 인근으로 다산신도시와 연접해 기반시설 이용 등을 활용할 수 있는 지역으로 선정됐다. 2024년 본 청약을 거쳐 2026년에는 입주가 가능할 전망이다.


하남 교산 신도시는 약 3만 3000가구(인구 약 7만 8000명)의 주택이 공급되며 여의도공원 약 10배 규모의 공원·녹지(전체 면적의 35%), 판교 테크노밸리 수준 이상의 일자리 공간(75만㎡) 등을 조성한다.

전체 주택 중 35.6%인 1만 1770가구는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될 계획이며 공공분양주택은 5320가구가 공급된다.

하남 교산 신도시는 사전청약을 통해 오는 11월 공공분양주택 약 1000가구를 조기 공급하고 내년에는 약 25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올해 사전청약 대상주택은 5호선 하남검단산역과 가깝고 기존 도심기반시설을 활용할 수 있는 지역으로 선정했다. 2023년 본 청약을 거쳐 2026년 입주가 가능할 전망이다.

하남 교산은 버스전용차로, 서울 송파~하남 간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을 통해 서울 강남권에 30분 내 접근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박훈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  |  회사연혁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회원약관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216-2 | [발행/편집인 朴勳映]
TEL:02.6397-6001  | FAX:02-6396-6001   | 등록일자2006년1/18
보도자료: phyy3623@naver.com| 기사제보: phy3623@ikoreanews.com, 010-8957-3998
웹하드: koreanews/ikn1472
Copyright   2003-2005 일간코리아뉴스(서울 아 00166). all right reserved. mail to webmaster@ikore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