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9 수 10:51
 
 기사/사진검색
> 뉴스 > 대구/경북
     
대구시, 내년 대구의료원 예산 232억 원 지원
- 올해 대비 5.4배 규모 증액
2021년 12월 19일 (일) 17:54:30 이영수 사회부장 panchano@naver.com

대구시는 공공의료 도약을 위한 현안사업 추진에 동력을 마련했다.

대구시의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내년 대구의료원 지원 예산이 올해 43억 원 대비 5.4배가량 증액된 232억 원으로 확정됐다.

내년 대구의료원 지원 예산은 그간 코로나19 위기대응에서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 역할 강화 등 포스트 코로나 대비 의료원의 도약 및 회복 지원’ 중심으로 편성했다.

주요내역으로는 △시설ㆍ장비 현대화(141억 원) △공익적 비용 결손 보전(45억 원) △코로나19 이후 운영 정상화 지원(20억 원) △우수인력 확보(10억 원) 등이다.

내용을 살펴보면 대구의료원의 중환자실, 수술실 등 필수 진료시설을 확충하고 환자 중심의 편리한 동선 확보를 위한 진료 공간 재배치 1단계 사업에 105억 , 의료장비 보강 교체 등에 36억 원을 투입한다.

의료진의 처우개선에 소요되는 비용을 확대 편성해 올해 20억 원 수준이었던 공익적 비용 결손 보전금을 45억 원으로 늘렸다. 코로나19 이후 운영 정상화 지원을 위해 20억 원을 내년도 신규로 추가 지원한다.

의료 인력은 10억 원을 투입해 지역의료 특성상 부족한 응급실 기능 강화와 그에 따라 필요한 필수 중증 진료과의 전문화 및 특성화를 중심으로 보강 지원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의료원이 취약계층만을 진료하는 곳이 아닌 보편적인 의료서비스를 보장하는 시민 모두에게 열린 공공의료기관으로의 도약이 필요한 시기다”고 말했다.

이영수 사회부장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  |  회사연혁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회원약관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216-2 | [발행/편집인 朴勳映]
TEL:02.6397-6001  | FAX:02-6396-6001   | 등록일자2006년1/18
보도자료: phyy3623@naver.com| 기사제보: phy3623@ikoreanews.com, 010-8957-3998
웹하드: koreanews/ikn1472
Copyright   2003-2005 일간코리아뉴스(서울 아 00166). all right reserved. mail to webmaster@ikore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