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파워브랜드
6.24 금 18:35
 
 기사/사진검색
> 뉴스 > 사회
     
신천지 헌혈증서 기증... 적십자사 "혈액 수급난 해소"
-헌혈 캠페인 2주 만에 1만8천여 명 헌혈 완료
2022년 05월 10일 (화) 19:36:44 코리아뉴스 webmaster@ikoreanews.com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지난달 18일부터 1일까지 2주간 단체 헌혈을 마치고 대한적십자사에 헌혈증서 31,528장, 112,802,000원 상당 헌혈기부권을 전달했다.

   
신천지예수교 양진숙 봉사교통부장(좌)이 9일 서울남부혈액원에서 혈액관리본부 조남선 본부장(우)에게 헌혈증서 및 헌혈기부권 전달식을 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9일 서울남부혈액원에서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와 헌혈증서 및 기부권 전달식을 갖고 2주간 헌혈 캠페인을 통해 모은 헌혈증서와 헌혈 기부권 일체 및 성도들이 그동안 헌혈에 참여하면서 모은 헌혈증서를 더해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신천지예수교 총회본부 양진숙 봉사교통부장과 혈액관리본부 조남선 본부장 및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조남선 혈액관리본부장은 “코로나19 오미크론 영향이 정점에 이르렀을 때 신천지예수교회에서 단체헌혈에 나서주셔서 혈액수급에 있어 가뭄에 단비와도 같았다. 정말 감사드린다”며 “3일 만에 6천 명을 달성하고도 이어서 참여해주셔서 놀랐다. 성도님들께서 헌혈을 통해 생명을 구한다는 의식이 있으셨기에 열심히 하셨다고 생각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달 18일부터 1일까지 2주간 진행한 헌혈 캠페인에서 총 27,175명이 참여, 18,628명이 헌혈을 완료해 단일단체, 최단기간 최대규모를 기록하며 혈액수급난을 해소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혈액관리본부 관계자는 “신천지예수교회가 생명나눔 운동에 정말 큰 일을 해주셨다. 이같은 규모는 1개 군단이 1년에 걸쳐 헌혈한 사례와 견줄 수 있다”며 “18,628명이라는 헌혈 인원은 우리나라에서 하루에 필요로 하는 헌혈인원 5,400명의 4배에 근접한 인원으로 코로나19로 인한 혈액수급 위기상황 극복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2020년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해 성도들이 단체 혈장 공여를 완료한 데 이어 이번에도 혈액 수급 위기상황 속에서 전국 규모 단체 헌혈에 동참해주신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한 헌혈증서는 수술 또는 치료과정에서 수혈 받은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지원되고 헌혈기부권도 사회에 꼭 필요한 기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의학이 많이 발달했지만 여전히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고 헌혈은 사람만이 할 수 있다. 국가적으로 혈액수급난을 겪고 있다는 말에 한 걸음에 달려와준 성도들께 감사를 전하며, 부지런히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는 신앙을 하겠다”며 “이번에 전달된 헌혈증서와 헌혈기부권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되어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2020년 백신과 치료제가 없었던 코로나19 초기 당시 질병관리청의 요청으로 3차례에 걸쳐 총 6천명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한 혈장공여에 참여했다. 당시 코로나19 후유증과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전 성도가 발벗고 나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코리아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  |  회사연혁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회원약관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216-2 | [발행/편집인 朴勳映]
TEL:02.6397-6001  | FAX:02-6396-6001   | 등록일자2006년1/18
보도자료: phyy3623@naver.com| 기사제보: phy3623@ikoreanews.com, 010-8957-3998
웹하드: koreanews/ikn1472
Copyright   2003-2005 일간코리아뉴스(서울 아 00166). all right reserved. mail to webmaster@ikore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