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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누리호 발사 성공, 자랑스러워…과학기술인에 경의"(종합)
2022년 06월 21일 (화) 20:53:49 코리아뉴스 webmaster@ikoreanews.com
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 및 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1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발사대에서 화염을 내뿜으며 우주로 날아오르고 있다. 실제 기능이 없는 위성 모사체만 실렸던 1차 발사와 달리 이번 2차 발사 누리호에는 성능검증위성과 4기의 큐브위성이 탑재됐다. 2022.6.21/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순수 국내기술로 제작된 한국형 최초 우주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1일 2차 발사에 성공하자 더불어민주당은 우주강국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고무된 반응을 보였다.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순수 국산 기술력으로 3단형 발사체를 개발해 저궤도에 1.5톤 실용급 위성을 쏘아 올린 대한민국은 명실공히 세계 7위 우주 강국 타이틀을 갖게 됐다"며 "완전한 우주 자립국으로 우뚝 서게 된 것은 물론, 새로운 우주 산업 시장을 개척한 쾌거"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가 완성한 발사체를 가질 수 있었던 것은 대한민국 우주 강국의 꿈을 향한 많은 분의 끊이지 않는 땀과 열정 덕분이었다"며 "수많은 설계와 실험을 통한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연구에 매진해 온 모든 우주과학 기술인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박 원내대표는 "앞으로도 항공우주 시대를 향한 뜨거운 도전이 중단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민주당은 정책적,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누리호의 성공을 발판 삼아 앞으로 있을 차세대 발사체 개발이 성공하고, 더 나아가 '뉴 스페이스 시대'를 열길 희망한다"고 약속했다.

조오섭 민주당 대변인도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우주를 향한 대한민국의 도전이 역사에 새 이정표를 새겼다"며 "오늘 누리호 발사 성공은 우리 힘으로 우주로 나아갈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무수한 어려움 속에서 도전을 멈추지 않고 끝내 성공을 이끌어 낸 관계자 여러분이 대한민국의 영웅"이라며 "우주 시대 꿈과 우주 산업 미래를 향한 도전은 국민께 큰 위로와 희망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재임 당시 누리호에 많은 관심을 쏟아왔던 문재인 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랑스럽다. 누리호 2차 발사 성공을 축하한다"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문 전 대통령은 "세계 7대 우주강국을 증명했다. 대한민국이 새로운 역사를 썼다"며 "항우연(항공우주연구원)이 큰 일을 해냈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이제 (다음 목표)는 달이다"며 "대한민국의 우주시대를 힘차게 열어가자"고 덧붙였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인은 "대한민국 독자 기술로 만든 첫 우주 로켓이라고 하니 그 의미와 감동이 더욱 크다"며 "오늘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해준 과학기술인들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장기적으로 볼 때 경제와 사회의 발전은 결국 과학기술의 진보에 힘입어 이뤄진다"며 "우리의 과학기술이 대한민국의 또 한 번의 도약과 인류 평화공영의 디딤돌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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