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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국 최초 고위험시설 음압시스템 구축
- 공립요양병원, 요양시설 10개소에 470병상 설치
2022년 09월 06일 (화) 11:37:59 박병삼 논설위원 겸 대기자 willbr@hanmail.net
   

경북도는 전국 최초로 6억원을 투입해 이달 말까지 권역별 요양병원·시설 10곳에 음압병실 471여개를 구축한다고 6일 밝혔다.

다수가 집단생활하고 있는 노인 요양시설 및 의료시설의 음압시설은 위험한 병원균 및 바이러스로부터 환자, 의료진, 종사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 하는 동시에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한 중요한 부분이다.

이에 따라 현재 설치 완료된 6개소 241병상에 더해 4개소 230병상에 추가로 음압시설을 설치에 나선 것이다.

음압시설은 오미크론 이후 사망자의 95%가 요양시설 등에서 확진된 65세 이상 취약계층인 만큼 1개 층 전실에 설치해 확진자 조기 분산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 9억원을 투입해 감염병원전담병원 응급실 앞에 이동식(컨테이너) 음압격리실 15곳, 25병상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번에 설치하는 ‘이동식 음압격리실’은 환자치료를 위한 고성능 음압기를 비롯해 산소공급장치와 응급 의료 장비, 이동식 흡인기, 제세동기 등 각 종 의료장비를 완비하고 있다.

또 효과적 치료를 위해 ‘환자 호출 장치’, ‘환자 관찰 web 카메라’ 등을 포함한 간호 통합 스테이션을 갖췄다.

이로써 경북지역은 활용 가능한 코로나 전담병상 275개 보다 3배 가까이 늘어나 신속한 격리와 24시간 응급처치가 가능해졌다.

특히 감염병 취역시설에서 소수의 확진자와 밀접 접촉으로 발생하는 교차감염 및 n차감염의 위험성을 현격히 감소시켜 사망률을 30%이상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철우 지사는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하고 재유행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위중증과 사망을 최소화하는 것이 방역·의료 대응의 우선 목표”라면서 “위기 앞에서 더욱 빛나는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음압설비시스템을 구축해 대한민국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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