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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푸드테크 산업’ 미래 신 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
- 포스텍·푸드테크협 등과 MOU
2022년 09월 19일 (월) 12:16:38 박병삼 논설위원 겸 대기자 willbr@hanmail.net
   

경북도가 ‘푸드테크 산업’을 미래 신 성장 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경북도는 지난 16일 도청에서 이철우 지사와 이장식 포항부시장, 김무환 포스텍 총장, 이기원 한국푸드테크협의회장, 전창록 경북경제진흥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푸드테크 기반 외식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푸드테크는 올해 1월 미국에서 열린 CES 2022에서 5대 기술 트렌드 중 하나로 소개된 바 있다. 한국푸드테크협의회는 푸드테크 시장규모를 국내 600조원, 국제 4경원 정도로 예상되는 미래 성장산업으로 전망하고 있다. 4경원 규모는 반도체 산업의 50여배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K-키친 프로젝트 추진 및 외식·푸드테크 스타트업 육성, 푸드테크 기술 공동연구 및 프로그램 개발, 푸드테크 분야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자문·정보공유, 푸드테크 기반 식품·외식산업 육성 등 ICT·인공지능을 접목한 푸드테크 전 분야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경북도는 잠재력과 규모가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음에도 선진국에 비해 아직 걸음마 수준인 국내 푸드테크 산업을 미래성장 동력산업으로 선도하고 육성하고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우선 전국 최초로 K-키친 프로젝트를 추진해 스마트 주방 대전환을 목표로 올해부터 1단계 주방환경개선사업과 2단계 K-키친 모델개발에 나서고 있다. 또 내년부터는 산업화를 위해 3단계 스마트 K-키친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스마트 외식주방의 새 모델을 선도하고 국내외 표준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포스텍에서는 인력양성과 연구개발사업(R&D)을, 경북경제진흥원에서는 벤처기업 육성을, 한국푸드테크협의회에서는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자문과 중앙부처 협력 등을 추진해 푸드테크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로 했다.

푸드테크 협동로봇 회사인 뉴로메카는 수도권에서 포항으로 공장을 이전해 신축하고, 지역 서빙로봇 기업인 폴라리스3D도 공장 신설 등을 추진한다. 도는 다음 달 이들 회사와 300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해 푸드테크 산업을 집중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 지사는 “선진국이 되려면 먹거리 안전이 중요하다”며 “안전을 넘어 반도체·바이오와 함께 푸드테크 산업을 경북의 미래 100년 산업으로 키워 경북을 푸드테크 성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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