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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연맹, 2023년 홍보대사로 국민가수 ‘코요태’ 위촉
2023년 02월 07일 (화) 10:18:49 박훈영 기자 phy3623@ikoreanews.com
위촉장을 받는 코요태 김종민
위촉장을 받는 코요태 김종민

국민 가수로 사랑받고 있는 3인조 혼성 그룹 ‘코요태’(김종민, 빽가, 신지)가 2023년도 한국청소년연맹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지난해 제이지스타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코요태는 올해 데뷔 25주년을 맞아 ‘GO’를 시작으로 ‘영웅’과 ‘반쪽’까지 아이돌 못잖은 활발한 활동을 통해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코요태는 평소 희망차고 따뜻한 희망 메시지가 담긴 노래를 통해 대중을 위로하고, 청소년을 응원하는 노래를 통해 건강한 대중문화를 이끌어가고 있기에 홍보대사로 선정됐다고 한국청소년연맹은 밝혔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코요태는 밝고 긍정적인 건강한 에너지를 우리 청소년에게 확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건전 문화 확산과 사회 참여 캠페인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청소년들의 선한 영향력을 확장해 국내외 청소년들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충남 천안에서 열리는 ‘국제청소년캠페스트’ 뿐만 아니라, 사회공헌 사업 ‘희망사과나무’ 등 다양한 청소년 활동 및 캠페인을 통해 국내 청소년뿐만 아니라 해외 청소년과도 만날 예정이다.

위촉식에 참여한 이상익 사무총장은 “한별단 단원이였던 고등학생 신지를 홍보대사로 다시 만나게 돼 감회가 새롭다. 반가운 얼굴을 통해 우리 단원 출신자와 지도자들이 연맹 활동에 대한 추억과 감동을 다시 기억할 수 있을 것 같다”며 “한국청소년연맹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재능과 실력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많은 분의 꾸준한 관심 및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1981년 설립돼 올해 42주년을 맞은 한국청소년연맹은 건전 청소년 육성에 앞장서며 많은 초·중·고 단원(아람단, 누리단, 한별단)과 대학생 봉사자(한울회)를 배출했다. 특히 1980~90년대 활동했던 단원은 현재 각계각층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대한민국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다.

한국청소년연맹은 청소년의 자기계발과 조화로운 성장을 지원하고, 건강한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청소년 단체로 샛별단·아람단·누리단·한별단·한울회로 구성돼 있다. 앞서 더보이즈, 프로미스나인, 샤이니, 씨스타, 갓세븐, 아스트로, 축구선수 이승우, 110만 유튜버 마이린 등이 홍보대사로 활약했다.

한국청소년연맹(아람단·누리단·한별단·한울회)은 학교 교육과 상호 보완을 통한 건전한 미래 세대를 육성하기 위해 1981년 설립돼 ‘한국청소년연맹육성에관한법률(1981년 4월 13일 법률 제3434호)’에 따라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지원을 받으며 학교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우리 고유의 청소년 단체다.

현재는 전국 19개 시도·8000여 개 학교에서 29만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22개 청소년 수련 시설을 운영하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청소년 사회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창립 42주년을 맞아 청소년 단체 활동뿐만 아니라 각종 사회공헌 활동 및 다양한 청소년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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