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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표단, 두바이서 대구 미래 50년 대변혁 방안 모색
- 두바이 공공주도형 개발방식 설명회
2023년 05월 22일 (월) 13:37:55 배전무 편집부장 marsellie@daum.net
   

대구시는 홍준표 대구시장과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등 대구시 대표단 일행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현지에서 대구 미래 50년 대변혁 방안을 모색했다고 21일 밝혔다.

두바이 현지시간 19일 오전 10시, 두바이 합툴 호텔 회의실에서 개최한 '두바이 공공주도형 개발방식 설명회'에서는 파이살 알 라이시(Faisal AI Raisi)의 두바이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 설명과 K-2 공항 후적지 개발 방안 마련을 위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두바이가 작은 어촌마을이 글로벌 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와 사막 한가운데서 인구, 자본, 산업을 성공적으로 유치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이어 지속 가능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필요한 해결방안을 논의했으며 이와 함께 K-2 공항 후적지 개발사업 추진 시 두바이 비전 중 벤치마킹할 사항과 향후 상호 협력 방안을 교환했다.

대구시 대표단은 글로벌 관광·상업·비즈니스 중심 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인공호수와 물길로 이루어진 수변공간을 중심으로 세계적인 랜드마크 건축물과 상업·업무·문화·컨벤션·엔터테인먼트·호텔 등이 어우러져 다양한 활동이 형성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혁신적 공간이 필요하다는 시사점을 도출했다.

글로벌 앵커기업 유치와 비즈니스, 첨단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24시간 잠들지 않고 운영되는 글로벌 여객·물류거점 신공항과의 연계와 특별구역 지정을 통한 규제완화와 기업친화적 정책의 중요성을 인식했다.

대구시는 이번 설명회와 현지시찰을 통해 얻은 시사점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K-2 공항 후적지의 비전과 전략을 올해 상반기에 발표할 예정이다.

홍준표 시장은 민선 8기 공약으로 K-2 공항 후적지를 '24시간 잠들지 않는 두바이 방식' 관광·상업·첨단산업 도시로 개발해 대구의 미래 50년을 이끌어가는 월드시티의 모델로 제시하고 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두바이처럼 글로벌 여객·물류거점 신공항을 통해 하늘 길을 열고 공항 후적지가 글로벌 관광·상업·첨단산업 중심 도시 조성을 통해 대구의 미래 50년의 대변혁을 이끌어 가는 신성장 거점이 되면 대구시는 시민의 삶터, 일터, 놀이터가 공존하는 세계적인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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