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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개발공사, 환경의 날 맞아 카카오와 해양 정화 활동 전개
2023년 06월 05일 (월) 22:28:27 박훈영 기자 phy3623@ikoreanews.com
메이크 어스 그린 in 제주 행사 사진
메이크 어스 그린 in 제주 행사 사진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가 환경의 날을 맞아 제주 해안가 플로깅 및 친환경 캠페인 등을 통해 ESG 경영 실천에 나섰다.

제주개발공사는 카카오(대표 홍은택)와 함께 제주 바다 해양 수중 정화 활동 ‘메이크 어스 그린 in 제주’를 진행했다. 6월 4일과 5일 이틀간 제주 함덕 해수욕장 및 토끼섬·가파도·범섬 등에서 진행됐으며, 일반 시민과 다이빙 전문가 등 총 290명이 참가해 제주 해양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메이크 어스 그린 in 제주는 해변을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및 플로깅과 다이빙을 결합해 바닷속 쓰레기를 줍는 ‘플로빙’ 활동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플로깅과 플로빙 활동을 통해 제주 해양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제주 해안가 및 수중 정화 활동에 동참했다. 이 밖에도 △지구별 키즈 플래시몹 △드론사진 플래시몹 △비담깨비 만들기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많은 시민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제주개발공사와 카카오가 4월 제주 해양 환경오염 문제 해결을 위해 체결한 ‘제주 해양 폐플라스틱 자원순환을 통한 ESG 경영 실천’ 업무 협약의 하나로 진행됐다. 양 사는 해당 협약의 첫걸음으로 이번 메이크 어스 그린 in 제주를 통해 환경 의식 고취 및 주민 참여 확산에 나섰으며, 앞으로 제주 해양 폐플라스틱 수거 및 업사이클 제품 제작을 통한 폐플라스틱 순환 체계 구축을 통해 지속적인 ESG 경영 실천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 제주개발공사는 6월 3일 열린 ‘2023 제주 환경 한마당 축제’에 참여해 찾아가는 자원순환 트럭 ‘에코붕붕’ 캠페인을 추진했다. 축제에 참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분리배출 퀴즈 이벤트와 페트병 업사이클 체험을 진행하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및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와 함께 같은 날 열린 ‘2023 Miracle365 × 아이스버킷 챌린지 런 in 제주’ 행사에 제주개발공사 임직원 약 30명이 참여해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으며, 루게릭병원 건립 비용 1000만원을 기부하며 루게릭병 환자들을 응원하기도 했다.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기업과 소비자 모두가 환경에 대한 책임 의식을 갖고 작은 실천을 할 때 큰 변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믿는다”며 “환경의 날을 맞아 제주개발공사가 진행한 여러 활동을 통해 많은 이의 친환경 의식이 제고되고, 일상에서의 친환경 실천이 지속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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