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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피 자회사 에어로케이, 첫 국제선 오사카 취항… 첫 편 탑승률 100% 달성
2023년 07월 06일 (목) 20:11:54 박훈영 기자 phy3623@ikoreanews.com
에어로케이 오사카행 첫 편 1호 승객인 이영민, 박재오, 박서현 가족이 에어로케이 김상보 본부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어로케이 오사카행 첫 편 1호 승객인 이영민, 박재오, 박서현 가족이 에어로케이 김상보 본부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스마트폰 및 자동차 전장용 PCB 제조 기업 디에이피(대표이사 권오일, 최봉윤)의 자회사 에어로케이(대표이사 강병호)가 첫 국제선 정기 노선 ‘청주~오사카’ 노선을 7월 6일 신규 취항했다.

청주 공항에서 오전 8시 45분에 출발하는 첫 편 오사카행 RF312는 180석 만석으로 탑승률 100%를 달성했다. 에어로케이는 청주~오사카 정기 노선을 주 14회 운항한다.

이날 첫 편 1호 예약자에게는 제주도 왕복 항공권을 제공했으며, 첫 편 탑승객 전원에게 취항 기념 키링이 증정된다. 에어로케이의 첫 국제선 청주~오사카 취항 기념 취항식은 당일 오후 3시 30분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에어로케이는 이번 오사카 노선 첫 해외 취항을 시작으로 국제선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회사는 청주~몽골 울란바토르, 청주~마닐라, 청주~러시아 노선의 운항권을 획득한 상태로, 추가적인 항공기 도입과 함께 연내 일본 주요 거점을 마련하고 대만 타이베이, 몽골 울란바토르 등 국제선 노선 등도 확보할 예정이다. 올해 항공기 최대 5대 도입을 목표하고 있으며, 6월 2·3호기 도입에 이어 7월 중 4호기도 차례대로 도입할 예정이다.

디에이피는 국내 여행 수요가 많은 일본 오사카 노선을 성공리에 취항하게 돼 앞으로 매출 성장과 함께 추가 국제선 취항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엔데믹으로 여행 시장이 다시 활황인 만큼 이를 기회 요인으로 삼아 적극적인 영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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