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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용 약자와의동행위원장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현장간담회 개최 !
2023년 09월 01일 (금) 15:00:29 김형동 기자 hyungdong60@ikoreanews.com

이용 국민의힘 국회의원 ( 약자와의동행위원회 위원장 ) 이 31 일 오후 2시 서울 영등 포구의 돈보스코 자립생활관을 방문 , 시설점검 및 현장간담회를 개최했 다 .

현장간담회에는 국민의힘 약자와의동행위원회 이용 위원장 , 김승수 교육문화분과 위원장 , 최형두 경제산업분과 위원장을 포함한 17 명의 약동위 위원들이 참석했다 .

약동 위원들은 오윤택 돈보스코 자립생활관 원장을 포함한 9 명의 자립생활관 관계자들과 함께 자립생활관 시설을 점검하고 현안 청취 및 정책 개선 방향 논의를 진행했다 . 특히 이날 간담회에는 자립생활관에서 생활하고 있는 자립 청년 5 명이 함께 참석하여 눈길을 끌었다 .

현재 전국의 아동 양육시설 , 공동생활 가정 등의 보호를 받다가 만 18 세 이후 보호가 종료된 자립 준비 청년들은 1 만 1 천 403 명에 달하며 , 자립 지원 전담인력은 161 명에 불과한 실정이다 . 지난해 8 월 새내기 대학생이었던 자립준비청년 2 명이 생활고와 외로움으로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하였다 .

이에 이용 위원장은 ” 자립 준비 청년들이 여전히 보호 사각지대에 있는 상황에서 약동위가 직접 시설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 , 자립 준비 청년들과 마주 앉아 실질적인 개선 방안들을 청취하고 논의하고자 현장간담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 고 말했다 .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들은 자립생활관 입소에 대한 충분한 안내와 홍보 부족 , 현실적으로 자립 준비가 되지 않은 채 사회로 내몰려야 하는 만 24 세 제한 퇴소 기준 등 현실적인 어려움들을 호소했다 .

이 위원장은 ” 오늘 현장간담회에서 논의된 방안을 토대로 우리 청년들이 자립 준비라는 위기를 넘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는 정책 및 입법 개선책 마련하겠다 “ 면서 자립 준비 청년에 대해 ” 정부와 국회가 부모의 심정으로 챙기겠다 “ 고 의지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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