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태평양 삼보(산동) 펄프 유한회사는 중국 산동성 최대 외자기업이며, 최대 교포기업이고 산동성 대외무역 100대 기업, 중국의 우수한 외국인 투자기업으로 일조시 건설 이후 외자 활용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싱가포르 골든이글 그룹의 계열 기업이다.

회사는 세계 유수의 재생가능자원 개발 기반 제조업체와 청정에너지 기업이고 세계 최고의 펄프-종이 섬유 수직 통합 기업으로 산동성 투자 규모 상위 교민 기업, 상품 목재 펄프 생산 공급 기업이며, 녹색 발전의 벤치마킹 기업이다.

아시아 태평양 삼보(산동) 펄프 유한회사는 총 260억 위안을 투자했으며, 연간 목재 펄프 220만 톤, 화이트 카드 판지 60만 톤, 문화 종이 50만 톤, 생활 종이 15만 톤, 라이셀 섬유 25만 톤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다.

환경 보호에 회사는 총 70억 위안을 투자했으며, 주요 환경 보호 지표는 업계 선두 수준에 도달했고 펄프 페이퍼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매스 폐기물을 활용해 에너지를 공급해 연간 300여만 톤의 탄소 배출을 줄인다고 밝혔다.

사회 공헌사업으로 3억 위안을 투자하여 문화, 교육 및 보건, 재난 구호와 환경 보호 등의 사회 공익 자선 사업에 사용하여 유명 공익활동으로 자리 잡았고, 3,600만 위안을 기부하여 만든 일조강허 도서관과 어린이도서관은 누적 2,000만명 이상의 독자를 유치했다.

이런 활동으로 국무원 화교판공실과 환경보호부, 중앙문명판공실 및 중국화교연맹 등의 표창을 받았으며, 국가녹색공장, 중국 제지공업 환경친화기업, 중국우수기업시민, 중국사회책임모델기업, 산동성 에너지절약선진기업, 일조시 공훈기업 등으로 선정되었다.

회사는 개방 견학을 고수하고 있으며, 연구 기지와 환경 교육 기지, 과학 교육 기지, 사회 실천 기지 및 산업 관광 시범 장소로 영속적인 자원을 개발하여 아름다운 삶을 창조한다는 취지로 지속가능한 자원개발을 기반으로 하는 집단의 하나로 환경을 보호하고, 고객에게 가치를 창출하여 이민·이국·이업을 실현하는데 힘쓰고 있다.

아시아 태평양 삼보(산동) 펄프 유한회사는 포용과 비차별 원칙을 견지하고, 더 많은 전문 기술 인재를 양성 및 모집하여 기업의 고품질 발전을 지원하고, 직원의 안전 생산 의식을 확고히 구축하며, 체인 오너 기업의 주도적 역할을 발휘하고, 이해 관계자와 손잡고 함께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회사는 펄프 및 제지 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혁신을 통해 실제 상황에 따라 대응하고, 업계와 함께 발전하여 펄프 및 제지 산업에 새로운 공헌을 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