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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반드시 살아남을 것"
정풍운동 각오로 '과하지욕' 견딜 것
2024년 02월 20일 (화) 11:55:16 국제뉴스 gukjenews@hanmail.net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위 10%에 포함되었음을 통보 받았다며 사심이 아니라 상식이 승리하는 길을 걷겠다고 밝히고 있다./사진=원명국 기자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위 10%에 포함되었음을 통보 받았다며 사심이 아니라 상식이 승리하는 길을 걷겠다고 밝히고 있다./사진=원명국 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하위 10%를 통보 받고 "사심이 아니라 상식이 승리하는 길을 걷겠다"고 밝혔다.

박용진 의원은 20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납득하기 어려운 이 사실을 논갖 조롱과 흑색선전의 먹잇감이 될 것을 각오하고 오늘 제가 공개하는 것은 박용진이 정치를 하는 이유를 다시 한 번 분명하게 말씀드리기 위해서"라며 의정활동 평가 하위 10% 통보 받음을 공개했다.

이어 "어떤 부당함과 불의에도 굽히지 않겠다"며 "바람 부는 대로 눕고, 물결치는 대로 흘러가는 정이인이 어떻게 국민을 위해서 바른말을 하고 해야 할 일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정당민주주의의 위기와 사당화의 위기에 빠진 민주당을 살리기 의해 '구당운동'을 하는 심정으로 국민이게 사랑받는 민주당을 다시 회복하겠다는 '정풍운동'의 각오로 오늘 이 과하지욕을 견디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권과 국민들께서 박용진을 살리고 민주당을 살려달라"면서 "오늘 민주당이 정해놓은 절차에 따라 재심을 신청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재심 결정이 어떻든 간에 박용진 의정활동에 대한 평가는 몇몇 사람들의 근거를 알 수 없는 채점표가 아니라 오롯이 저를 지켜봐 오신 당원과 국민들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박용진 의원은 "당원과 국민들을 믿고 경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민주당을 살리는 길, 정치를 바로 세우는 길을 가겠다"고 약속했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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