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2 수 19:09
 
 기사/사진검색
> 뉴스 > 대구/경북
     
경북도, 울릉도 글로벌 그린 아일랜드 프로젝트 추진
- 세계적인 친환경 섬, 경제 섬, 관광 섬으로 만들 터
2024년 03월 25일 (월) 13:12:13 박병삼 논설위원 겸 대기자 willbr@hanmail.net
   

경북도가 울릉도를 지속 가능 발전한 섬으로 만들기 위해 '울릉 글로벌 그린 아일랜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도는 25일 한동대학교 창조도서관에서 울릉군과 한동대, 울릉고등학교 및 7개 기업 관계자와 함께 울릉군을 K-U시티 '지속 가능 발전 시범지역'으로 선포하고, '울릉 글로벌 그린 아일랜드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북지사와 남한권 울릉군수, 최도성 한동대 총장, 조남준 난양공대 변환 경제연구센터장, 데이비드 뱃스톤 하이드라 에너지 이사, 이흔찬 만두카 한국 대표, 조영철 울릉고등학교장 등 11명이 참석했다.

도는 이번 업무 협약으로 기업은 글로벌 그린 분야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고, 대학은 지역사회와 글로벌 그린 산업에 필요한 지역특화형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고등학교는 대학과 연계한 현장실습과 공동교육 및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운영, 지방정부(경북도, 울릉군)는 교육 기반 구축 및 정주 여건 조성 등 행정·재정적 지원 전반을 총괄하기로 했다.

경북도가 울릉도를 지속 가능 발전한 섬으로 만들기 위해 '울릉 글로벌 그린 아일랜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경북도가 울릉도를 지속 가능 발전한 섬으로 만들기 위해 '울릉 글로벌 그린 아일랜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에 함께 한동대는 울릉도에 한동대 울릉 캠퍼스와 연구소를 설립해 지역인재 선발·육성과 전 주민 시민교육 등에 나서고, 싱가포르 난양공대 변환 경제연구소는 해양 폐기물 및 에너지자립을 통한 신산업을 창출하기로 했다.

특히, 하이드라 에너지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과 연계해 해수 활용 수소를 생산하는 기술 개발로 경유차를 수소 하이브리드 차로 전환해 친환경을 보전하고, 제너레이트 테크놀로지는 폐배터리 재사용 이동식 충전 지원 차량을 보급하기로 했다.

도는 '울릉도·흑산도 등 국토 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의 내년 1월 시행에 앞서 올 연말까지 용역을 통해 울릉군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해 행정안전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향후 특별법에 따라 울릉군은 교육·안전·조업·생활 인구 확대 등 지역 활력 제고 정책 지원과 보조금 및 지방교부세 등 특별지원이 가능하다.

협약에 앞서 정성현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울릉 글로벌 그린 아일랜드 프로젝트'의 핵심 내용을 발표했다. 프로젝트 핵심내용은 보호·발전을 통한 지속 가능한 사회·경제·환경의 울릉, U-City 울릉을 위해 글로벌 캠퍼스, 글로벌 리딩 기업 및 지방정부 간 글로벌 거버넌스 구축, 울릉 종합 발전 기본계획인 단기·중기·장기 정책, 울릉 글로벌 그린 아일랜드의 전략 등이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울릉군은 천혜의 자연환경 보호 명목 아래 각종 규제와 제약으로 기초 환경시설조차 마련하지 못했다” 며 “이번 협약으로 글로벌 ESG 기업과 함께 울릉을 세계적인 친환경 섬, 경제 섬, 관광 섬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병삼 논설위원 겸 대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  |  회사연혁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회원약관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216-2 | [발행/편집인 朴勳映]
TEL:02.6397-6001  | FAX:02-6396-6001   | 등록일자2006년1/18
보도자료: phyy3623@naver.com| 기사제보: phy3623@ikoreanews.com, 010-8957-3998
웹하드: koreanews/ikn1472
Copyright   2003-2005 일간코리아뉴스(서울 아 00166). all right reserved. mail to webmaster@ikore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