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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뿔등심’, 추운 겨울을 위한 이색 점심특선 메뉴 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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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원가든’ 노하우 전수받은 한우 등심 전문점 ‘투뿔등심’, 겨울 특선 한정메뉴 선보여
- 바다의 향을 느낄 수 있는 매생이 갈비탕과 시원한 황태 곰탕으로 따뜻한 겨울 나기
외식전문기업 SG다인힐(www.dinehill.co.kr) 한우 숙성 등심전문점 투뿔등심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녹여 줄 점심 특선 신메뉴를 선보인다.
간의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효능으로 해장국의 재료로 널리 쓰이며 숙취해소 및 골다공증 예방과 피부미용, 원기회복 등 다양한 효능을 자랑하는 매생이와 바다의 우유로 불리는 굴이 함께 들어간 ‘매생이 갈비탕’은 갈비, 양지, 사골에서 우러나는 진한 맛과 향긋한 매생이의 맛이 어우러져 겨울철 보양식으로 손색이 없다.
또한 한우가 들어간 진한 곰탕 육수에 황태를 넣어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 돋보이는 ‘황태 곰탕’ 역시 추운 겨울 바람에 움츠러든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주며 소진된 기력을 보해줄 음식으로 일품이다.
투뿔등심의 겨울 특선 한정메뉴 ‘매생이 갈비탕’은 논현1호점과 가로수길에서, ‘황태 곰탕’은 논현 2호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각각 1만원과 8천원이다.
이 밖에도 점심 메뉴로 넉넉하고도 진한 맛의 갈비곰탕과 육회 비빔밥이 준비되어 있으며, 저녁에는 백김치말이국수 등을 즐길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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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y3623@ikorea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