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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전국체전 대비 '전천후 복합체육관' 신축
2013년 03월 30일 (토) 15:08:24 박훈영 기자 phy3623@ikoreanews.com


전문 배트민턴장 등 시설…내년 1월 완공 예정 

전천후 복합체육관 조감도.제주특별자치도는 내년 10월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95회 전국체전에 대비해 제주종합경기장 내에 전천후 복합체육관을 건립하기 위해 27일 착공에 들어갔다.

   


시공업체는 성지건설개발(주)(대표 백찬효). 업체 선정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는 2011년 투·융자 심사, 공유재산 심의, 2012년 경관심의, 2013년 도시계획변경, 계약심의위원회를 거쳤다. 이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건축공사업 또는 토목건축공사업 등록업체로서 주된 영업소가 제주도에 있는 업체를 대상으로 공개경쟁 입찰을 실시했다.

국비 45억원을 포함해 150억원이 투입되는 전천후 복합체육관은 연면적 9914㎡ 4층 규모로, 지상 1층에는 게이트볼장(8면), 2층은 배드민턴장(12코트)과 1200여석 규모의 관람석이 시설된다.

내년 1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복합체육관이 건립되면 전문 배드민턴 시설이 들어서면서, 국제경기를 치를 수 있는 공인된 경기장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인해 12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며 "전국체전 이후에도 각종 국내외 경기를 유치해 스포츠산업의 부가가치를 제고하는 한편 전지훈련 및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2014년 제95회 전국체전과 관련해 경기장 시설 확충·보강·보수 공사에 806억원이 투자될 계획이며, 내년 6월말까지 공사가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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